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니, 주노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[[미국 영화]] [[주노(영화)|주노]]하고는 이름과 소재만 비슷할 뿐 겉다리로 비교하기 어려운 영화인데도, [[한국]]에서는 이 둘을 비교하거나 연관짓는 일이 종종 있었다. 인터뷰에서 질문을 던졌는지, 오죽 하면 미국 영화의 감독이 “못 들어봤다”고 말하기도. 훗날 [[거침없이 하이킥]]으로 유명해진 배우 [[서민정]]이 제니의 작은언니로 등장하는데, 이 배역은 현재로서는 서민정의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 출연이다. 또한 서민정과 [[김혜성(배우)|김혜성]] 모두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다. 배우 캐스팅이 상당히 화려했음에도 정작 내용이 이를 못 따라간 수준이었다. [[돌돔]]으로 [[매운탕]]을 끓인 격이라고 해야 하나. OST로는 [[박혜경]]이 부른 <사랑을 할 거야>[* 이상은 원작. 또한 주연 2명과 친구들이 부른 버전과 락 버전도 있다.]가 있으며, 수록곡으로는 <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>[* 모던쥬스의 곡]와 <내가 말했잖아>[* [[박민지]]와 친구들이 부른 버전], [[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]]이 있다. 참고로 이 영화 절반 분량은 주연인 두 사람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한다. ~~아, 그래서…~~ 또한 제니가 속옷 차림으로 나오는 장면이 좀 있는데, 당시 미성년자였던 [[박민지]]의 팬티 노출이 나름 화제였던 듯하다. 물론 영화 전체에 대한 비판과 맞물려 선정적이라는 비판도 있었다. 프로게이머 [[나도현]]이 주노와 [[스타크래프트]] 결승전 장면에서 까메오로 출연하였다. 참고로 이때 주노는 [[CJ 엔투스|GO]] 팀의 유니폼이 나온다. [[http://www.newswire.co.kr/newsRead.php?no=18689|실제로 GO 팀의 협조]]를 받기도 했다. 참고로 이 유니폼의 주인은 [[마재윤|이제는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분]]을 입고 있었다. 이외에도 [[정소림]] 캐스터와 [[김창선(프로게이머)|김창선]] 해설도 나왔다. [[분류:2005년 영화]][[분류:한국 영화]][[분류:소설 원작 영화]][[분류: 한국의 로맨스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